성인만을 위한 '인어 이야기'가 왔다

▲ 영화 <스토리 오브 머메이드> ⓒ 하드릴컴퍼니

어촌 마을에서 함께 살게 된 의문의 여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스토리 오브 머메이드>가 5월 3일 디지털 개봉을 했습니다.

<스토리 오브 머메이드>는 2021년 열린 파신 필리핀 국제 영화제에서 촬영상, 편집상, 시각효과상, 여우조연상(엘리자베스 오로페사)을 받았죠.

영화는 한적한 섬마을에 청년 '오벳'(알주어 아브레니카)이 바닷속에서 아름다운 여자 '네리사'(신디 미란다)를 발견하면서 시작되는데요.

사람들은 바다에서 홀연히 나타난 '네리사'의 정체를 궁금해하죠.

"'네리사'는 바다에서 온 인어라고 했다"라는 대사에서 '네리사'의 존재를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간접적으로 보여주죠.

다들 미스터리한 '네리사'의 과거를 궁금해하며 경계를 높이는데, '네리사'를 구해준 '오벳'은 '네리사'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오벳'은 '네리사'와 결혼하게 되는데, 행복도 잠시 '오벳'이 바다에서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네리사'는 '오벳'의 행방을 찾기 위해 그녀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하죠.

주인공 '네리사' 역의 배우 신디 미란다필리핀 미인대회 출신으로, 뷰티 아이콘이자 라이징스타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네리사'라는 역할은 굉장히 어려웠다. 사람들은 '네리사'가 그냥 섹시한 역할이라고만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단순히 '네리사'의 몸매만 보여주는 영화가 아니다." - 신디 미란다의 인터뷰 中
▲ <국제수사> 촬영장 사진 ⓒ Viva Artists Agency 페이스북

신디 미란다는 국내 관객들에게는 한국 영화 <국제수사>(2020년)에서 '황만철'(김대명)의 아내 '린다'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는데요.

어른을 위한 인어 이야기라는 매력적인 소재와 필리핀의 라이징스타 '신디 미란다'가 주연을 맡은 <스토리 오브 머메이드> IPTV 및 홈초이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 영화 팬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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