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무관' 지예은 "이수지가 상 받아 눈물"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예은이 백상예술대상 무관 후 심정을 고백했다.
지예은은 "나도 상 못 받았다. 내가 시상식에서 우는 모습이 찍혔는데 '지예은 상 못 받아서 운다'라고 다들 그러더라. 근데 난 이수지의 수상에 감동해 운 것"이라고 해명했다.
당시 지예은은 이수지와 함께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지예은이 백상예술대상 무관 후 심정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배우 김민교, 지예은, 개그맨 김원훈이 등장했다. 세 사람은 쿠팡플레이 'SNL'의 주역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김원훈과 지예은은 지난 5일 열린 '제61회 백술예상대상'을 회상했다. 지예은은 "나도 상 못 받았다. 내가 시상식에서 우는 모습이 찍혔는데 '지예은 상 못 받아서 운다'라고 다들 그러더라. 근데 난 이수지의 수상에 감동해 운 것"이라고 해명했다.
당시 지예은은 이수지와 함께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다. 그러나 수상의 기쁨은 이수지가 누리게 됐다.
지예은은 "난 거기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내 목표는 사진 예쁘게 나오기였다"라며 눈물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에 신동엽이 "사진은 잘 나왔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예쁘게 나왔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날 지예은은 'SNL'에서 빛을 제대로 보지 못해 힘들었던 시절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민교는 지예은에 대해 "너무 착하고 열심히 해서 지예은이 좀 잘 됐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당시 주현영이 너무 센 상황이었다. 그래서 지예은이 재밌는 것을 했는데도 빛을 못 받았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지예은은 "맞다. '맑은 눈의 광인' 김아영이 먼저 빛을 받았었다. 내가 김아영이랑 같이 들어와 솔직히 너무 주눅이 들었다. '나는 진짜 아닌가 보다'라고 할 때 김민교 선배님이 응원해 주시고 그랬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지예은은 "솔직히 'SNL 3' 할 때 매번 화장실에 가서 울었다. 근데 내가 밝은 역이니까 그 모습을 보이기 싫은 거다. 화장실에서 울고 있을 때 이수지 언니를 마주친 거다. 수지 언니 없었으면 못 견뎠을 것 같다"라며 이수지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 3부터 7까지 고정 크루로 맹활약 중이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놓치면 평생 후회할 5월 개봉작…"극장에 남는 자리 없을 수도 있다"
- 넷플릭스 최초 '서울' 배경 영화 등장…봉준호 감독조차 반했다
- 6년 전에 개봉했는데…갑자기 넷플릭스 TOP5에 진입한 한국 영화
- 시즌1도 미쳤는데…초호화 캐스팅+시즌2로 돌아온다는 한국 드라마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尹 파면 직후 느닷없는 역주행…'평점 8.57' 찍고 반응 터진 한국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