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제과학교 찾은 빵순이‥종잇장 몸매는 여전하네

사진=이혜성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빵에 진심인 '빵순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10월 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한 호텔 제과 직업 전문학교를 찾은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편안한 티셔츠에 청바지, 볼캡 차림으로 빵을 썰고 있는 모습이다. 평소 소문난 빵순이인 이혜성이 제과 직업 전문학교를 찾을 만큼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이다. 또 빵을 좋아한다는 특징과는 달리 여전히 날씬한 종잇장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나 2020년 5월 사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현재 tvN 예능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 중이며 개인 채널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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