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오늘(2일) 사망 16주기…여전히 그리운 ‘국민배우’
김현덕 2024. 10. 2.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이 하늘의 별이 된 지 어느덧 1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국민배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최진실이 사망한 지 16년이 지났지만, 대중들은 여전히 그를 추억하며 그리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 시절 우리가 가장 사랑했던 배우 최진실'이라는 주제로 추모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영욱, 신동엽 ‘동물농장’ 저격했다…“개랑 엄마가 무슨 죄”
- 장윤정, 립싱크 의혹에 입 열었다…소속사 측 “입만 벙끗하지 않는다” [공식]
- 보아, 은퇴설 무색한 레전드의 위엄. 6개월만 전한 근황
- 태사자 김형준, 쿠팡맨→CEO 됐다 “직원 3명, 연예계와 무관한 일 하는 중”(근황올림픽)
- ‘33배 튀겼다’ 변우석 235만원·임영웅 80만원, 수억원 수익 올린 매크로 암표상 검거
- “내 무릎 살려주세요” 설인아, 철인 3종 훈련 중 또 부상?
- “가자, 미래의 아이돌” 제이쓴 ♥홍현희 귀요미 버전 준범과 뭉클한 부자샷
- ‘혈투가 된 이혼’ 최동석, 박지윤 상간남 소송 제기 맞불…최악의 이혼 소송 2라운드
- 이혼 서유리 ‘돌싱글즈 연예인 특집’ 1호 출연자 예약 “나가보고 싶다”
- 엄마 된 백아연, 젖살 통통한 딸 안고 “조리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