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위험 2배 높이는 아침 습관! 3위 과식, 2위 거르기, 대부분 하는 1위는?

아침에 눈을 떠서 하는 첫 번째 행동이 당신의 노년 기억력을 결정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뇌는 아침에 가장 예민하고 에너지를 많이 소모합니다.
이때 잘못된 습관 하나가 뇌 속에 독소인 '베타 아밀로이드'를 쌓이게 하고, 결국 치매로 가는 고속도로를 깔게 됩니다.
뇌세포를 스스로 죽이고 있는 줄도 모르고 반복했던 최악의 아침 습관 3가지를 공개합니다.

3위 과식
아침부터 배가 든든해야 힘이 난다는 생각은 뇌에는 독입니다.
과식을 하면 우리 몸은 소화를 시키기 위해 모든 혈액을 위장으로 집중시킵니다.
정작 뇌로 가야 할 혈류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뇌세포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게 되죠.
특히 아침 과식은 뇌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대량 발생시켜 인지 기능을 저하시키는 지름길입니다.

2위 아침 거르기
반대로 아침을 아예 굶는 것도 치매 위험을 폭증시킵니다.
자는 동안 뇌는 모든 에너지를 소진한 상태인데, 아침까지 거르면 뇌는 극심한 영양 부족 상태에 빠집니다.
에너지가 끊긴 뇌세포는 점점 위축되고 본래의 기능을 잃게 됩니다.
실제로 아침을 꾸준히 거르는 사람이 먹는 사람보다 노년기 인지 장애 발생률이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1위 기상 직후 스마트폰 보기
대망의 1위는 한국인 10명 중 9명이 하는 '기상 직후 스마트폰 확인'입니다.
뇌가 서서히 깨어나야 할 시점에 스마트폰의 강한 빛과 파편화된 정보들이 들어오면 뇌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되어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를 직접적으로 손상시킵니다.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쥐는 습관은 뇌세포를 매일 아침 불태우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불청객이 아니라, 우리가 쌓아온 아침 습관의 결과물입니다.
과식을 피하고, 가벼운 식사로 뇌에 에너지를 주되, 무엇보다 눈 뜨자마자 스마트폰부터 찾는 습관부터 당장 고쳐야 합니다.
아침의 10분이 당신의 80세 기억력을 결정합니다.
오늘부터 뇌가 편히 쉴 수 있는 건강한 아침을 선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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