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네 부모도 포기 안 했잖아?"...포스텍, 정신 나간 발언으로 '논란'→'2무 5패' 최악의 부진에 자제력 잃었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충격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영국 '트라이벌 풋볼'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의 추락에 대해 기자가 묻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당신의 부모님도 포기하지 않으셨을 거라 확신한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노팅엄은 지난 5일 펼쳐진 뉴캐슬과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에서 0-2로 패했다.
노팅엄은 올시즌이 시작된 후 누누 산투 감독이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와 갈등을 빚으며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그들은 누누 감독을 경질하고 지난 시즌 토트넘을 이끌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은 최악으로 흘러가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달 13일 아스널과의 리그 4라운드로 데뷔전을 치렀지만 0-3으로 완패를 당했다. 이어진 카라바오컵에서도 2부 팀에게 허탈한 역전패를 당하면서 험난한 시즌을 예고했다.
그렇게 패배가 쌓였고 어느덧 2무 5패로 공식전 7경기 무승의 늪에 빠졌다. 리그 순위도 17위까지 추락했다.

노팅엄 팬들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노팅엄의 홈 구장에는 “넌 내일 아침 경질될 거야”라는 조롱이 쏟아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휴식기 동안 구단과 대화를 나눌 것이다. 마리나키스 구단주는 지금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주저하지 않고 그를 경질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상황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결국 폭발했다. '트라이벌 풋볼'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거취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당신의 부모님도 어려움이 있었지만 너를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무엇인가를 고치려면 항상 힘든 시간이 필요하다. 난 60세에 프리미어리그에 있다. 난 싸움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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