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웅장한 컨테이너 지게차 등장

주변에 서 있으면 깔려 죽기 때문에 재주껏 알아서 자기 목숨을 자기가 간수해야 한다고 ㅋㅋㅋ

망한 모텔 등에서 매트리스가 많이 나오는데 쇼링(shoring) 할 때 많이 사용

※ 쇼링(shoring) : 컨테이너에 물건 적재할때 화물의 균형을 맞추는 일(자세한건 댓글에 전문가 형님들이 말해주겠지?)

수출되려고 준비중인 차들. 엔카에 있는 차들이 의외로 수출 많이 나감

수출 시작할때만 해도 엑셀 르망 프린스 등 나갔는데 요즘은 신차급 차량들이 수출된다고 함

두바이로 수출되는 차. 컨테이너에 넣기 전 이렇게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사전 작업

30~50일간 대롱대롱 매달려서 배타고 ㄱㄱ

지게차가 차 넣음. 아래 보이는건 바퀴 고정하는 고임목 같은 거라고 함

일하는 외국인들 알려주려고 그린 그림

일반적으로 위에는 SUV 밑에는 승용차 들어감. 공간이 안 나올 거라 생각하는데 바퀴 4개 전부 제거해서 ㄱㅊ

테트리스 완성

출처 : HeyMan 헤이맨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