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통증 제대로 알고 치료해요
최상철 기자 2025. 5. 26. 20:32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 캠페인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통증 치료와 관리에 적극 나설 것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제공>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암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제19회 암성통증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6일 전했다. 이 캠페인은 암성통증의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를 알리고,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암성통증은 암 진단 후 발생하는 모든 통증으로, 암환자의 80% 이상이 겪는 대표적 증상이다.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팀은 호스피스병동 입원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을 대상으로 ▶암성통증 교육 및 소개 ▶암성통증 OX퀴즈 ▶교육 홍보자료 배포 등을 진행했다.
호스피스팀 관계자는 "암성통증은 참고 견뎌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거나 약물치료가 더 힘들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며 "해당 캠페인이 암환자와 가족들이 통증을 적극 표현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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