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다른 차다”… 2026 셀토스 풀체인지 디자인 유출에 난리

기아의 소형 SUV 셀토스가 2026년형 풀체인지 모델 출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기아는 2025년 말부터 양산을 시작해 2025년 12월 말 또는 2026년 1분기 중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전예약 역시 같은 시기 진행될 예정이다.
현행 모델 대비 디자인·파워트레인·실내 기술 등 전반적인 변화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실구매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형 셀토스의 가장 큰 변화는 외관 디자인이다. EV5, EV9 등 기아 전기차 라인업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해 각진 차체 라인과 스타맵 시그니처 조명이 새롭게 적용된다.
기존 페이스리프트 수준을 넘어 사실상 완전한 재설계에 가까운 변화로 평가된다. 공기역학 개선과 디지털 헤드램프 적용으로 야간 가시성과 연비 효율 또한 상승할 전망이다.

실내 역시 큰 폭으로 개편된다. 신형 트리니티 디스플레이 시스템이 적용되며,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5인치 공조 패널이 통합된 구성이 핵심이다.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OTA 업데이트 등 최신 디지털 기능이 대거 탑재된다. 깔끔해진 대시보드와 향상된 UX는 경쟁 모델 대비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트레인 구성도 크게 달라진다. 기존 1.6L 가솔린 터보에 더해 셀토스 최초로 하이브리드 모델이 도입된다. 특히 후륜 전기모터 기반의 전자식 사륜구동(e-AWD)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행 안정성과 험로 주파 성능의 개선이 기대된다. 복합연비는 최대 20km/L 수준까지 예상되며, 도심·고속도로 모두에서 효율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예상 가격은 가솔린 모델 2,500만~3,000만 원대, 하이브리드 2,900만~3,700만 원대로, 일부 고급 트림은 4,000만 원 초반까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대비 소폭 인상될 가능성은 있지만, 기능 및 성능 강화를 고려하면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평가된다. 360도 카메라, 디지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고급 사양도 확대된다.
신형 셀토스는 기아 광주 오토랜드에서 생산되어 공급 안정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디자인·성능·편의사양 등 전반적인 개선이 적용된 만큼, 소형 SUV 시장에서 다시 한 번 강력한 존재감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셀토스 풀체인지는 기존 틀을 벗어난 완전한 세대교체 수준”이라며 “출시 초기 사전계약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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