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경기에 빈 자리는 용납되지 않는다…개막 후 모든 홈 경기 매진, KIA 파워까지 잠실이 후끈[MD잠실]

잠실=김진성 기자 2025. 4. 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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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잠실야구장을 가득 채운 관중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가 개막 후 치른 모든 홈 경기에 매진을 기록했다.

LG는 6일 14시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주말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2시15분에 2만3750명이 잠실구장을 가득 채웠다. 시즌 7번째 매진이며, 개막 후 전 경기 매진이다.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광판에 전 좌석 매진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마이데일리

LG는 시즌 초반 10경기를 9승1패로 마쳤다.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디펜딩챔피언 KIA는 시즌 첫 11경기서 4승7패로 저조했지만, 전국구 전통의 인기구단이다. 그런 두 팀이 주말 3연전서 만나면 매진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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