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후 첫 공식 석상 D-1

이승훈 기자 2026. 5. 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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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SM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샤이니(SHINee)의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개최한다.

이날 샤이니는 6월 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Atmos)'에 수록된 신곡들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상대방과 함께하는 순간에 느끼는 새로운 오감과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풀어낸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이다. 샤이니만의 성숙한 청량함과 곡의 다채로운 전개를 시각화한 다양한 안무들은 물론, 후렴에 등장하는 여유로우면서도 밀도 있는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오랜만에 네 멤버의 완전체 모습을 볼 수 있는 콘서트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지만, 박나래의 '주사 이모' 논란에 휩싸였던 키가 방송 중단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오르는 자리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키는 지난해 12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됐다.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고,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는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키 측은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따라서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사과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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