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윤은 약 7년간의 무명 시절을 거쳐 현재의 성공을 이뤄냈습니다.김혜윤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배우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해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오디션에 도전하며 단역 활동을 시작. 2013년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로 데뷔에 성공합니다. 이후 드라마 '나쁜 녀석들' '도깨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50편 이상의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나갔어요.

그러나 여러 오디션에서 탈락하며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는데요. 그럴때마다 김혜윤은 "이 꿈이 얼마나 중요하냐, 오랫동안 간절히 원하고 좋아하느냐에 따라 힘든 시기가 와도 견뎌낼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했다고 해요.

그렇게 김혜윤은 2018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게 됩니다. 무려 200: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됐는데, 드라마에서 캐릭터에 빙의한 듯한 연기를 펼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게 됐죠.

이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주연급 배우로 우뚝 서게 됩니다.
특히 작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대박나며 극을 이끈 김혜윤은 정말 믿고 캐스팅하는 배우로도 거듭나게 됐고요.

이처럼 김혜윤은 짧지 않은 무명 시절의 경험을 통해 "긴 단역 생활이 연기의 발판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며 여전히 식지 않은 자신의 열정과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리고 최근 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배우 김혜윤이 공포영화 '살목지'(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로코퀸'에 이어 '호러퀸'에도 도전한다고 합니다. 김혜윤은 주인공 수인 역을 맡아요. 출장을 가게 된 저수지에서 알 수 없는 사건을 연달아 겪게 되는 인물입니다.

그와 호흡하는 또 다른 주인공 배우는 이종원입니다. 수인과 함께 저수지의 미스터리를 향해 가는 기태 역입니다.

정말 두 배우의 이번 첫 만남이 기대가 되는데요! 주연급 최종 캐스팅을 확정한 영화 '살목지'는 5월 첫 촬영 예정입니다. 두 사람이 그려낼 이번 공포물이 정말 너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