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이혜성, 고혹적인 매력이 있었네…노출 감행한 '파격 변신'
김지우 기자 2024. 9. 20. 11:15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역대급 변신을 선보였다.
20일 이혜성은 개인 SNS에 여러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깊게 파인 V넥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로 고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평소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온 이혜성은 붉은 입술 모양 디저트를 입에 대며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혜성은 "혜성님 미인이세요"라는 글귀가 접시에 적힌 디저트를 먹으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누리꾼들은 "분위기 좋아요" "너무 예쁘다" "공주님이네" "이런 스타일도 찰떡" "못 알아볼 뻔했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 출신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20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