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뼈는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매일 재생과 분해를 반복하는 살아 있는 조직이다.
하지만 30세 이후에는 손실이 더 빨라져 골밀도가 낮아진다.
그렇다면 나이를 불문하고 뼈를 지키는 음식은 무엇일까.
뼈 손실 예방 슈퍼푸드 4가지를 알아보자.
말린 자두 – 뼈 분해를 늦추는 간식

말린 자두는 칼슘과 비타민D와 함께 섭취했을 때 뼈의 분해를 늦추고 골밀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꾸준히 섭취하면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뼈 친화적’ 간식이다.
짙은 잎채소 – ‘자연산 칼슘’의 보고

청경채, 배추, 케일 같은 짙은 색 잎채소는 우유 못지않게 풍부한 칼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순무 잎 한 컵에는 약 200mg의 칼슘이 들어 있으며,
이는 하루 권장량의 20% 수준이다.
또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는 비타민K가 함께 들어 있어 뼈 강화에 효과적이다.
연어 – ‘비타민D와 오메가-3’의 이중 시너지

연어와 같은 지방이 많은 생선은 뼈를 강화하는 비타민D와 오메가-3 지방산을 함께 공급한다.
특히 통조림 연어 85g에는 약 187mg의 칼슘이 들어 있는데,
이는 가공 과정에서 부드러운 생선 뼈가 함께 포함되기 때문이다.
두부 – 식물성 단백질 속 ‘이소플라본 효과’

두부 반 컵에는 860mg 이상의 칼슘이 들어 있다.
게다가 두부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폐경 후 여성의 골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뼈 건강에 이상적인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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