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역 KTX SRT 기차시간표 열차시간 조회 예매하기

✅KTX/SRT 정차역 - 경부고속선의 주요 중간역, 시간표조회 가격 예매하기 안내👇


🏔️ 밀양역 완벽 이용 가이드 - 영남알프스의 관문, 아리랑의 고장에서 만나는 천년의 자연

📍 밀양역 개요

역사와 특징

밀양역은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에 위치한 경부고속선과 경부선의 복합철도역입니다. 2010년 11월 1일 KTX 경부고속선 2단계 개통과 함께 고속철도 정차역으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기존 경부선 일반열차와 함께 운영되는 고속철도와 일반철도의 통합역입니다. 아리랑의 고장이자 영남알프스의 관문도시 밀양의 대표 교통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주요 기능

밀양역은 KTX/SRT 정차역으로서 경부고속선의 주요 중간역 역할을 하며, ITX-새마을/무궁화호 허브로서 경부선 일반열차의 중심역 기능을 담당합니다. 특히 영남알프스 관문으로서 얼음골, 표충사, 재약산 등 산악관광의 출발점이며, 밀양 통합교통중심으로서 시내와 읍면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허브입니다. 또한 아리랑 문화거점으로서 밀양아리랑과 전통문화의 중심지로 향하는 접근 역할을 합니다.

특별한 의미

밀양은 '아리랑'의 고장으로 불리며,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천년고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입니다.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천황산, 재약산, 가지산 등 해발 1,000m 이상의 9개 산봉우리가 둘러싸고 있어 '한국의 알프스'로 불립니다. 밀양역은 이러한 산악관광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지로 향하는 관문입니다.

🚅 열차 운행 현황 (2025년 9월 기준)

KTX (경부고속선)

밀양역은 서울~부산을 잇는 경부고속선의 주요 중간역으로 대부분의 KTX가 정차합니다. **서울 방면 (상행)**은 하루 약 32-38회 운행되며(요일별 변동), 첫차는 05:39경, 막차는 22:51경입니다. 서울까지 약 2시간 20분이 소요되며, 밀양 → 동대구 → 대전 → 천안아산 → 서울 순으로 정차합니다. **부산 방면 (하행)**은 하루 약 26-28회 운행되며, 첫차는 05:09경(부산 출발), 막차는 21:17경(부산 출발)입니다. 부산까지 약 40분이 소요되며, 밀양 → 구포 → 부산 순으로 정차합니다.

SRT (수서고속철도)

밀양역은 SRT의 정차역으로 수도권과 직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수서 방면 (상행)**은 하루 약 8-12회 운행되며, 수서까지 약 2시간 15분이 소요됩니다. 밀양 → 동대구 → 대전 → 수서 순으로 정차합니다.

ITX-새마을/무궁화호 (경부선)

경부선 일반열차가 밀양역에 정차하여 다양한 목적지로 운행됩니다. **서울 방면 (상행)**은 ITX-새마을이 하루 4-6회, 무궁화호가 6-8회 운행되며, 서울까지 ITX-새마을은 약 3시간, 무궁화호는 약 4시간이 소요됩니다. **부산 방면 (하행)**은 ITX-새마을이 하루 4-6회, 무궁화호가 6-8회 운행되며, 부산까지 ITX-새마일은 약 1시간, 무궁화호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 밀양역 시설 안내

역사 구조

밀양역은 지상 2층 건물로 4면 6선식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고속철도와 일반철도를 동시에 수용하는 통합형 역사입니다.

편의시설

**1층 (대합실 및 상업시설)**에는 KTX/SRT와 일반열차 공용 대기공간인 통합 대합실과 모든 열차 통합 발매창구인 매표소가 있습니다. 기본 생필품 및 여행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 간단한 음료 및 간식을 제공하는 카페, 밀양 관광정보 및 교통안내를 받을 수 있는 관광안내소, 그리고 충분한 좌석과 휴게공간을 갖춘 대합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2층 (부대시설)**에는 기본적인 음료 및 스낵을 판매하는 간이 매점과 추가 대기 좌석을 제공하는 휴게공간이 있습니다.

주차시설

밀양역 공영주차장은 약 200여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1일 최대 3,000원으로 매우 저렴하고 24시간 운영됩니다. 역사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주변 사설주차장으로는 도보 3분 거리에 1일 3,000원인 삼천주차장이 있으며, 밀양역 주변은 주차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편입니다.

🚌 교통 연계

시내버스 (밀양교통 운영)

밀양역을 중심으로 시내 각 지역과 외곽 읍면을 연결하는 버스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시내 순환버스로는 1번(밀양역 → 시청 → 터미널 → 밀양역, 15분 간격), 2번(밀양역 → 시청 → 터미널 → 밀양역 반대방향, 15분 간격), 1-2번(현대아파트, 미리벌관 경유), 7번(밀양역 → 영남병원 → 터미널 → 부산대 밀양캠퍼스)이 있습니다.

농촌지역 연결버스로는 삼랑진 방면 7삼랑, 7롯데(하루 3-4회), 산내 방면(얼음골, 표충사 연결), 단장 방면(단장면 각 마을 연결), 하남/부북 방면(농촌마을 연결) 버스가 운행됩니다. 주요 목적지별 이동으로는 밀양 시내까지 1, 2번 버스로 15분, 밀양터미널까지 모든 시내버스 경유로 10분, 부산대 밀양캠퍼스까지 7번 버스로 25분, 얼음골까지 산내 방면 버스로 1시간이 소요됩니다.

택시 이용

밀양 시내까지 약 5,000원(10분), 밀양터미널까지 약 3,000원(7분), 영남루까지 약 4,000원(8분), 표충사까지 약 20,000원(30분), 얼음골까지 약 25,000원(35분)이 소요됩니다.

🏔️ 주요 관광지 접근

영남루 (버스 10분)

1번 또는 2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영남루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3분이면 도착하며, 택시로는 약 4,000원(8분)이 소요됩니다. 조선 3대 누각 중 하나로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손꼽히며, 밀양강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강변 산책로와 야경 명소입니다. 아리랑각에서는 밀양아리랑 전설의 무대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표충사 (버스 1시간)

시내버스로는 밀양역 → 밀양터미널 → 표충사행 버스로 환승하며, 택시로는 약 20,000원(30분)이 소요됩니다. 신라 창건 사찰로 1,200년 역사의 고찰이며, 임진왜란 충신인 사명대사 관련 유적이 있습니다. 단풍 명소로 가을철 대표 관광지이며, 계곡에서 시원한 물소리와 숲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밀양 얼음골 (버스 1시간 20분)

시내버스로는 밀양역 → 밀양터미널 → 산내 방면 버스를 이용하며, 택시로는 약 25,000원(35분)이 소요됩니다. 천연기념물 제224호로 여름에 얼음이 어는 신비한 계곡이며, **여름 평균기온 0.2℃**로 한여름에도 시원한 냉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해발 1,020m까지 10분 만에 상승할 수 있으며, 시례 호박소는 밀양 8경 중 하나로 에메랄드빛 계곡이 아름답습니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 등산)

얼음골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하부승강장에서 상부승강장까지 10분이면 도착하며, 재약산, 천황산, 가지산 등 연계 등산이 가능합니다. 재약산(해발 1,119m, 사자평 억새밭), 천황산(해발 1,189m, 영남알프스 최고봉), 가지산(해발 1,240m, 석남사 연결) 등 주요 산봉우리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 요금 정보

KTX 요금 (일반실 기준)

밀양 → 서울 46,300원(2시간 20분), 밀양 → 부산 12,600원(40분), 밀양 → 대전 23,100원(1시간 15분), 밀양 → 동대구 5,900원(12분)입니다.

SRT 요금 (일반실 기준)

밀양 → 수서 49,800원(2시간 15분), 밀양 → 부산 44,700원(45분)입니다.

일반열차 요금

ITX-새마을은 밀양 → 서울 33,300원(3시간), 밀양 → 부산 9,800원(1시간)이며, 무궁화호는 밀양 → 서울 24,000원(4시간), 밀양 → 부산 6,700원(1시간 30분)입니다.

시내버스 요금

성인 1,500원(교통카드), 1,600원(현금), 청소년 1,200원(교통카드), 어린이 750원(교통카드)입니다.

🍽️ 맛집과 특산품

밀양 대표 향토음식

밀양 돼지국밥으로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3대째 전통의 단골집, 수요미식회 방송에 나온 암돼지를 사용하는 동부식육식당,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진한 국물의 달구돼지국밥이 유명합니다. 밀양 돼지갈비로는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이자 방송에 출연한 향촌갈비, 돌솥밥과 함께 즐기는 한정식의 수라간, 숯불에 구운 양념갈비의 암새들이 있습니다.

기타 향토음식으로는 고가식당의 다슬기비빔밥과 다슬기들깨탕, 신선한 메기와 수제비가 들어간 진한 국물의 메기매운탕, 비송민물장어와 기산리 약선민물장어의 민물장어구이가 있습니다.

밀양 특산품

밀양 대추는 당도 높고 크기가 큰 밀양 특산 대추로, 대추차와 대추술 등 가공품도 인기입니다. 얼음골 사과는 일교차가 큰 산간지역에서 재배되는 고품질 사과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 이용 팁

교통 이용 팁

1, 2번 순환버스가 15분 간격으로 자주 운행되므로 시내버스를 적극 활용하시고,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주차요금(1일 3,000원)의 이점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관광지는 밀양터미널에서 환승이 필요하며, 읍면 지역 버스는 하루 몇 편만 운행되므로 시간표 확인이 필수입니다. 밀양시 전 구간 동일요금제(1,500원)를 적용합니다.

관광 이용 팁

밀양의 백미는 얼음골, 케이블카, 등산 등 산악관광이므로 영남알프스를 우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계절별로는 여름(얼음골), 가을(표충사 단풍), 봄(매화 향교)을 추천하며, 케이블카는 왕복권만 판매하고 편도는 불가합니다(16,000원). 영남알프스는 해발 1,000m 이상의 본격 산행이므로 등산 준비가 필요하며, 밀양아리랑대축제(10월) 기간 방문을 추천합니다.

시간 관리 팁

주요 관광지가 외곽에 있어 당일치기보다는 1박 이상을 권장하며, 택시나 렌터카 없이는 관광지 접근이 어려우므로 대중교통의 한계를 고려해야 합니다. 농촌지역 버스는 하루 3-4회만 운행되므로 버스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시고, 대부분 식당이 오후 3-5시 브레이크타임이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특별 체험 팁

여름에도 0.2℃의 신비한 자연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얼음골, 영남알프스 9개 봉우리를 조망할 수 있는 케이블카 전망, 임진왜란 사명대사 유적지인 표충사 역사 탐방, 영남루에서의 아리랑 전설지 체험, 표충사에서 운영하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밀양역을 통해 영남알프스의 웅장한 자연과 아리랑의 애절한 선율이 흐르는 천년고도의 정취를 만나보세요!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로운 자연현상과 해발 1,000m 고원의 청정한 공기가 선사하는 특별한 힐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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