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내일은 두쫀쿠 말고 ‘이것’ 사줄래?”…‘품절대란’ 곰돌이컵 풀린다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6. 1. 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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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20만원까지 치솟아 재판매 된 스타벅스의 '베어리스타 글라스 콜드컵'이 오는 21일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1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베리어스타 콜드컵' 수량을 한정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2023년 스타벅스코리아가 가을시즌 한정 상품으로 제작한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 대표 캐릭터인 '베어리스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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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
한 때 20만원까지 치솟아 재판매 된 스타벅스의 ‘베어리스타 글라스 콜드컵’이 오는 21일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오는 21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베리어스타 콜드컵’ 수량을 한정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2023년 스타벅스코리아가 가을시즌 한정 상품으로 제작한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스타벅스 대표 캐릭터인 ‘베어리스타’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591㎖ 용량의 유리컵과 스타벅스 로고가 새겨진 초록색 털모자 모양 실리콘 뚜껑, 스트로우로 구성돼 있다.

국내에 처음 선보였을 당시 준비한 수량이 빠르게 소진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화제가 됐다.

2024년 11월에는 북미 지역 매장에 동일한 제품이 출시되자마자 매진 사례가 이어지기도 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한정 수량을 두고 고객 간 몸싸움까지 벌어져 외신들이 주목했다.

정가는 29.95달러(약 4만3000원)였지만 미국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인 이베이(eBay) 등에서는 약 300~500달러(약 40~70만원)선에 거래됐을 정도였다.

업계에서는 당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판매하며 그 희소성을 더욱 높인 영향이 컸다고 보고 있다.

한편, 최근 ‘두바이쫀득쿠키(이하 두쫀쿠)’ 역시 희소성과 경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두쫀쿠 흥행으로 인해 두쫀쿠를 구하기가 날로 어려워지자 재고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 애플리케이션(앱)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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