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구매자는 호구?' 꿈돌이 유니폼 감감무소식에 '보살' 한화 팬들이 뿔났다

(MHN 금윤호 기자) 좋지 않은 경기력과 성적에도 변치 않는 응원을 보내 '보살'로 불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팬들이 '호구 취급'에 화났다.
한화는 최근 몇년간 하위권을 전전하던 모습과 달리 올 시즌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같은 호성적에 한화 팬들은 더 많은 응원을 보내고 구단이 야심차게 내놓은 상품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응원이 아닌 항의의 의미로 열을 내고 있다.

최근 한화는 대전시 캐릭터 '꿈돌이'가 새겨진 노란색 유니폼과 굿즈 등을 판했다. 이에 팬들은 귀엽다는 반응과 함께 예전 추억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해당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었다.
하지만 현재 해당 유니폼 관련 페이지 문의 게시판은 팬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글을 작성한 팬들은 "예약 구매했는데 배송이 안되고 있다", "선수들은 노란 유니폼을 입고 뛰는데 팬들은 경기장에 입고 갈 수가 없다"는 등의 불만을 내놓았다.
일부 팬들은 "문의 글을 남겨도 답변도 없고, 배송 취소나 환불도 되지 않고 있다"면서 한국비자원에 신고하기도 했다.

온라인 구매자들은 발만 동동 구르는 사이 경기장 내 매장에서는 해당 유니폼을 판매하고 있어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사례가 속출하자 한화 구단 측은 온라인 평소보다 크게 폭증해 상품 출고에 차질이 생겼으며,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고 있다고 해명하고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점에 대해 팬들에게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화는 21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구단 SNS, 이글스샵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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