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도 드라마에도 김재철…2024년 활발한 '열일'
박정선 기자 2024. 12. 28. 15:08

배우 김재철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재철은 누구보다 바쁘게 2024년을 꽉 채운 열일 행보를 펼쳤다.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파묘', 묵직한 메시지와 뜨거운 울림을 전한 영화 '행복의 나라', 18년을 넘은 운명적인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했다.
영화 '파묘'에서 김재철은 3대째 집안에 기이한 병이 대물림된 가족의 일원인 박지용을 연기했다. 불가사의한 사건 속에서 소름 끼치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며 호평받았다. 특히 '파묘'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목 돌리기 장면'에서 소름 끼치는 빙의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파묘'의 흥행과 함께 김재철은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아 생애 처음 연기상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이어 영화 '행복의 나라'에서는 거대 권력의 오른팔 진태곤 역을 맡아 살기가 느껴지는 섬뜩한 눈빛과 표정으로 냉혈한 캐릭터를 탁월하게 소화했다.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신스틸러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김재철은 보건교사 홍태오 역을 맡았다. 따뜻한 위로와 단호한 결단력을 오가는 연기로 '어른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4년 다수의 화제작에서 활약한 김재철의 도전과 변신은 2025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재철은 누구보다 바쁘게 2024년을 꽉 채운 열일 행보를 펼쳤다.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파묘', 묵직한 메시지와 뜨거운 울림을 전한 영화 '행복의 나라', 18년을 넘은 운명적인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활약했다.
영화 '파묘'에서 김재철은 3대째 집안에 기이한 병이 대물림된 가족의 일원인 박지용을 연기했다. 불가사의한 사건 속에서 소름 끼치는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며 호평받았다. 특히 '파묘'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히는 '목 돌리기 장면'에서 소름 끼치는 빙의 연기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파묘'의 흥행과 함께 김재철은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아 생애 처음 연기상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이어 영화 '행복의 나라'에서는 거대 권력의 오른팔 진태곤 역을 맡아 살기가 느껴지는 섬뜩한 눈빛과 표정으로 냉혈한 캐릭터를 탁월하게 소화했다.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신스틸러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김재철은 보건교사 홍태오 역을 맡았다. 따뜻한 위로와 단호한 결단력을 오가는 연기로 '어른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2024년 다수의 화제작에서 활약한 김재철의 도전과 변신은 2025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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