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터졌다.." 겨울 오기 전 대청소하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날이 추워지기 전에 창문을 활짝 열고 대청소를 하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면 걸레는 금방 더러워지고, 버릴 물건을 담을 봉투가 모자라고, 열어 둔 방문은 바람에 쾅 닫힙니다. 대청소가 힘든 집일수록 작은 도구 몇 개로 훨씬 수월해집니다. 다이소에서 고른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걸레는 작게 여러 장

극세사 걸레 8매입 20x20cm는 1,000원입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라 창틀이나 선반, 가전제품 위처럼 좁은 곳을 닦기 좋고, 여덟 장이라 더러워지면 바로 새것으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한 장으로 집 전체를 닦으면 먼지만 옮겨 다니니 구역마다 바꿔 씁니다.

버릴 물건은 큰 봉투에

뽑아쓰는 분리수거 봉투 50L는 3,000원입니다. 휴지처럼 한 장씩 뽑아 쓰는 방식이라 봉투를 찾느라 헤매지 않고, 투명해서 안에 든 걸 확인하기 쉽습니다. 대청소 때 나오는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나눠 담아 두면 정리가 빨라집니다.

걸레는 집게에 걸어 말립니다

스텐 걸이집게 4개입은 1,000원입니다. 녹이 덜 슬어 베란다나 욕실에 두고 쓰기 좋고, 빤 걸레나 행주를 집어 걸어 두면 펼쳐진 채로 빨리 말라 냄새가 덜 납니다.

도어스토퍼 방문닫힘방지 2개입은 1,000원입니다. 환기하려고 창문을 열어 두면 바람에 방문이 쾅 닫히는데, 문틈에 끼워 두기만 하면 문이 열린 채로 고정됩니다. 정리하면 극세사 걸레, 뽑아쓰는 분리수거 봉투, 스텐 걸이집게, 그리고 도어스토퍼. 네 개 다 합쳐도 육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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