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때문이 아니다.." 늙어서도 곁에 사람이 모이는 특징 TOP3

나이 들수록 하나둘 곁을 떠나는 게 당연하다는데, 이상하게 늘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이가 있습니다. 밥값을 잘 내서일까요? 아닙니다.

『관계의 힘』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건 능력이나 돈이 아니라 상대를 대하는 태도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늙어서도 곁에 사람이 모이는 사람들의 특징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말하기보다 듣는다

나이가 들수록 입은 무거워지고 귀는 열려야 하는데, 대부분 반대가 됩니다. 곁에 사람이 모이는 이들은 자기 얘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상대의 얘기를 끝까지 듣습니다. 사람은 자기 말을 들어주는 사람 곁에 남습니다.

2위. 남 험담에 끼지 않는다

험담판에서 슬쩍 빠지는 사람은 당장은 재미없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가장 믿을 만한 사람으로 남습니다. 내 얘기가 밖으로 새지 않는다는 믿음, 그것이 관계의 기초 공사입니다. 신뢰는 쌓는 데 10년, 무너지는 데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1위. 고마움과 미안함을 바로 말한다

곁에 사람이 모이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고맙다'와 '미안하다'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나이 들수록 이 두 마디가 자존심 뒤로 숨는데, 이들은 그 자리에서 바로 말합니다. 표현되지 않은 마음은 상대에게 없는 마음과 같습니다.

그럼 무엇부터 해볼까요?

세 가지를 다 잘할 필요 없습니다. 오늘 통화에서 내 얘기보다 상대 얘기를 한 번 더 물어봐 주세요. '그래서 어떻게 됐어?' 이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오늘 들어준 이야기 하나가, 10년 뒤 내 곁의 사람을 정합니다.

출처 : '관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