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A 받고 결국 선생님이 되었다는 미모의 고등래퍼 출신

Mnet '고등래퍼' 출신 래퍼 하선호가 교생 선생님이 된 깜짝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진=엠넷 제공

최근 하선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교생실습 간 고등래퍼. 연극영화과도 교생이 있다? 예고 교생실습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어요.

이어 세미 정장을 입고 학교에 첫 출근을 한 하선호는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는데요. 하선호는 학생들을 만나 선생님들 앞에서는 모른 척해달라면서 부탁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사진=하선호 SNS
"너희가 너무 많이 알아봐서 눈치 보인다. 다른 선생님들 눈치를 많이 봤다. 그래도 고맙다. 그래도 잘 지내보자.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 봐라"

강연을 진행하게 된 하선호는 강단에 올라 학생들에게 "음악 활동 계획은 없다. 고3 이후로 음악은 거의 안 했다. 다른 진로를 생각 중"이라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선호는 지난 2018년 Mnet '쇼미더머니6', 2019년 '고등래퍼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죠! 이후 싱글 '돌멩이'를 발매하며 데뷔한 하선호는 현재 학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해요.

‘고등랩퍼2’에서 당찬 랩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선호는 출연 이후 동덕여대에 ‘전액 감면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그가 공개한 성적표는 놀랍게도 올 A플러스!

사진=하선호 SNS

하선호는 자신이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 하는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어요.

“내가 미친듯이 읽어대고 공부해대고 보고 듣고 경험하려는 이유는 무지함 때문에 상처 받기 싫어서. 더 넓은 세상을 알고 이해하고 진정 필요한걸 베풀기 위해서. '그땐 몰랐지'라며 후회하기 싫어서”
사진=하선호 SNS

최근에도 하선호는 ‘난 쉬지 않지’라는 멘트와 함께 열공하는 사진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랩도 공부도 연기도 모두 진심인 연예인이 결국 선생님이 되었는데요..

사진=엠넷 제공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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