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투어 글로벌 확대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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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이 스크린골프투어 G투어에 미국 골프존 투어(GOLFZON TOUR) 우승 선수를 초청하는 등 G투어의 무대를 세계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에 골프존아메리카 주관의 골프존 투어 우승 선수 더글라스 피에스코, 토마스 허시필드를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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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이 스크린골프투어 G투어에 미국 골프존 투어(GOLFZON TOUR) 우승 선수를 초청하는 등 G투어의 무대를 세계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12년 론칭한 G투어는 남녀 정규 대회(G투어/WG투어)와 혼성대회(믹스트)으로 나눠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G투어가 글로벌 투어로 확대될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지난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개최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2차 대회에 골프존아메리카 주관의 골프존 투어 우승 선수 더글라스 피에스코, 토마스 허시필드를 초청했다.
골프존 신규사업본부 손장순 본부장은 “미국 골프존 투어 챔피언을 한국 G투어에 초청한 것은 국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경쟁 무대를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다양한 국가 선수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프존은 올해 12월 중국 시티골프에서 개최 예정인 ‘골프존 차이나 오픈’에서는 다양한 국가 선수들이 전 세계 골프존 시뮬레이터를 통해 예선에 참여하고, 본선과 결선을 시티골프에서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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