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도련님이라 연세대 입학해 처음 삼겹살 먹어봤다는 최고의 반전남

1988년 연극 제작자로 첫 데뷔 후 제작과 기획에만 참여했지만 10년 후 34세에 연세대학교 신학과 동기이자 학생운동을 함께 한 절친 배우 안내상과의 인연으로, 연극 라이어로 데뷔했습니다.

배우 우현은 2003년 영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시작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개성과 연륜이 묻어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두뇌공조' '환혼: 빛과 그림자', 예능 '뜨거운 씽어즈'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으며, 영화 '핸섬가이즈' ‘행복의 나라' 등의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유재석은 "안내상이 반전 학벌 스타 1위로 꼽혔다"며 우현과 연세대학교 신학과 출신임을 밝혔습니다. 이에 안내상은 "우현이 더 반전이다. 우현은 집안도 의사 집안이었다"라고 말했고, 우현은 "과거 소고기 아니면 먹질 못했다. 아버지가 소고기 외에는 안 좋아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우현은 "돼지고기를 아버지가 아예 안 드셨다. 그래서 대학교 와서 대패삼겹살을 처음 먹었다. 이렇게 맛있는 줄 처음 알았다. 감자탕 순대도 대학교 때 처음 먹었다"며 "집에선 오직 소고기 아니면 장어를 먹었다. 그 외 다른 음식들은 잘 안 먹었다"고 공개했습니다.

배우 우현은 과거 100평 마당과 연못이 딸린 집에서 살았고 집안일 돕는 가사도우미가 상주했다고 합니다. 또 우현은 1980년대 연세대 신학과 재학 시절 늘 3백만 원 현찰을 들고 다니며 후배들 술 사주고 밥 사주는 금수저였다고 전해졌습니다.

한 방송에서 우현은 MC들이 금수저 소문이 사실이냐고 묻자 “아버지가 유복했지, 내가 유복했던 건 아니니까”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우현은 연세대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여 총학생회 사회부장을 역임했습니다.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한편, 배우 우현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행복의 나라'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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