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행복과 온기 전하겠다”…영웅시대, 임영웅과 함께 나눔활동 지속 선언

배우근 2025. 8. 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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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 | 물고기뮤직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데뷔 9주년(8월 8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 with Hero’ 경기·서울 회원들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경기2지부, 경기3지부, 경기7지부, 그리고 서경밴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경기2지부는 적십자봉사관에 60만 원을 기부하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안양지역 아동센터 등 3곳에 전달했다. 경기3지부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아동복지에 힘을 보탰다.

경기7지부와 서경밴드는 노령견 및 대형견 쉼터인 ‘빅독포레스트’에 각각 90만 원과 88만 원을 전달해 동물복지에도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영웅시대 with Hero’는 “임영웅과 함께 성장하는 팬으로서 그의 따뜻한 마음을 본받아, 힘든 세상 속에서도 이웃에게 작은 행복과 온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기를 멈추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8월 29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지상파 예능 출연과 단독 특집 방송, 대규모 전국 투어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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