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인사 안한다며 분노”… 결국 무대 공포증까지 겪게 만든 남가수

가수 이하늘(DJ DOC)이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과거 코요태 신지와 관련된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이하늘은 “코요태 신지 인사 안 한다고
욕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그는 “너 같으면 후배가 눈앞에서
인사 안 하면 가만있냐”며 거침없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어 “엄마 걸고
솔직히 얘기한 것”이라며 당시
상황을 정면 돌파했습니다.

또한 방송 중 그는 에픽하이 폭행 논란,
유흥업소 출입 경험, 연애사 등 여러
주제를 가감 없이 밝히며 논란을 더욱
키웠습니다.

반면 신지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시 상황을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대구 공연장에서 정신없이 무대에 올라 DJ DOC를 보지 못했고, 인사를 건네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후 무대가 끝난 뒤 인사를 하고 사과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다른 행사장에서 거듭 사과했음에도
무시당했고, 무대 위에서는 관객들의 욕설과
야유를 받았습니다. 당시 진행을 맡았던
김구라 역시 공개적으로 비난을 가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신지는 이 사건 이후 한동안 무대에
오르는 것이 두려워 무대 공포증을 겪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하늘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이번 발언으로 과거 신지가 겪었던
상처가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무대 위에서 관객의 야유와 욕설까지
받아야 했던 신지의 경험은 단순한
‘인사 불찰’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큰 후유증을 남겼습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연예계 선후배 문화와 권위적인 분위기,
그리고 그 속에서 후배가 겪는 압박감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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