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4연패' 대구, 고개 숙인 박창현 감독…"상당히 심각한 상황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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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박창현(58)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창현 감독은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전반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실점한 게 아쉽다. 개인적으로 이동경을 제어하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미드필더 숫자 역시 많이 뒀지만 실점 장면에서 대처가 미흡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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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김천] 배웅기 기자= 대구FC 박창현(58) 감독이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대구는 5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4연패 수렁'에 빠지게 됐다.
몇 차례 결정적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역습을 내준 것이 패인이 됐다. 특히 중원에서 이동경을 제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전반 33분과 45분 각각 김승섭과 유강현에게 실점하며 분루를 삼켰다. 후반 에드가, 권태영, 정치인 등 공격 자원을 대거 투입해 맹공을 펼쳤으나 결과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창현 감독은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전반에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실점한 게 아쉽다. 개인적으로 이동경을 제어하지 못한 게 패인이었다. 미드필더 숫자 역시 많이 뒀지만 실점 장면에서 대처가 미흡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선수들에게 따로 전한 이야기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서로 말을 아끼고 있다. 당장 광주FC전부터 수습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머리 부상을 입은 에드가의 상태에 대해서는 "깊이 찍혔다. 지혈을 해놓았고, 치료를 받아봐야 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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