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와 떠나는 여행은 서로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새로운 추억을 쌓는 귀한 기회가 된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무심코 나오는 행동 하나 때문에 자녀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관계가 서먹해지기도 한다.
부모의 사소한 불평과 고집이 어떻게 여행을 망치는지 파악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갖출 필요가 있다.

3위 - 음식이나 숙소에 대해 끊임없이 불평하기
자녀가 공들여 준비한 식당이나 숙소에 대해 낯설다는 이유로 불만을 늘어놓는 행동은 분위기를 경색시킨다.
음식이 입에 맞지 않거나 잠자리가 어색하더라도 정성껏 준비한 자녀의 노력을 먼저 인정해야 한다.
작은 불편함을 지적하기보다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자세를 보여줄 때 모두가 만족스러운 여행이 된다.

2위 - 자녀가 계산할 때 지나치게 눈치 주기
자녀가 비용을 지불할 때 미안한 마음에 지나치게 눈치를 주거나 금액을 묻는 태도는 부담을 준다.
부모를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연 자녀의 호의를 솔직하고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배려이다.
돈 걱정 때문에 분위기를 어둡게 만들기보다는 감사함을 표현하며 여행 자체를 즐기는 태도가 필요하다.

1위 - 일정 내내 본인의 고집만 피우며 지적하기
자녀가 세운 전체 일정은 무시한 채 자신의 기분이나 고집만 세우며 지적하는 행동이 가장 큰 상처를 준다.
자신이 원하는 방식만 고집하면 여행을 준비하며 고생한 자녀는 깊은 무력감과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서로의 체력과 취향을 조율하면서 자녀의 안내에 기꺼이 따라주는 유연함이 완벽한 여행의 핵심이다.

자식과 함께 떠난 여행길에서 부모가 가장 삼가야 할 흉한 행동은 일정 내내 고집을 피우며 지적하는 태도이다.
자녀가 부모를 위해 준비한 시간을 깎아내리지 않고 마음을 열어 응원할 때 따뜻한 추억이 완성된다.
가족 여행의 목적은 완벽한 일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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