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대전시 위원회 44곳, 한 차례도 회의 없어"

김광연 2026. 5. 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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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대전시에서 운영돼 온 
위원회 255개 가운데 44곳이,
단 한 차례도 회의를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위원회의 17.3%가
회의를 한 번도 하지 않은 '유령위원회'였고, 41%에 달하는 102곳은 회의 개최가 
연평균 한 차례가 안 됐다"며
위원회 운영이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59개 위원회가 위원 명단을 공개하지 않아
전문성과 이해충돌 여부 등을 파악할 수 없다며
6.3 지방선거 대전시장과 시의원 후보자에 
운영 체계 개선 의지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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