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화
의인화를 이용함으로써 우의적 의미를 지닌 추상적 개념을 시각화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독자나 관객이 작품과의 개인적인 연결을 느끼도록 독려하여 다양한 해석과 통찰을 끌어낼 수 있다. 나는 관객들에게 보다 친근감 있게 다가가고 싶다.

죽음이라는 소재
어떤 인간이든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아무도 특별한 계기 없이는 이를 자각하며 살지 않는다. 불과 60년 전만 해도 가까운 거리에서 죽음을 직면하였으나, 현재는 사람의 시체조차 직접 본 사람이 손에 꼽는다. 죽음과 안전한 거리가 생기며, 죽음은 자신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먼 곳에 있는 존재처럼 느껴진다.
그러기에 죽음은 각종 미디어에서 가볍게 다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죽음의 공포와 직면하고자 하며, 작품 안에서의 안전한 거리를 통해 아이러니하게도 미를 추구하고자 한다.
빨강
빨간색은 굉장히 많은 종류를 가지고 있다. 나의 그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색 또한 붉은색이다. 빨간색은 투쟁이기도, 의지이기도, 혁명이기도 하다. 특히 나는 피를 보면 생명력을 느낀다.
Garden of desire

Garden of parasite

그림자와 나

도시

불꽃

악몽上

악몽下

알파벳

엄마의 문어인형

미니원화

미니원화

박지우 작가

교토세이카대학 만화학부 카툰전공
교토세이카대학 만화학부 석사 재학중
2020년
갤러리 Hidden Place “A summer night” 기획전
교토 Kara-S 2인전 “自立”
2021년
부산 더 코르소 아트페어
제주 이룸 갤러리 초대기획전 이루다 in Jeju 참가
AART 2021 Shanghai
BAMA in GRAND JOSUN 부산 국제호텔 아트페어
갤러리 하나 3인 기획전 “청춘시대-청춘을 노래하다”
2022년
교토 Gallery Tera-S「けものばこ」단체전
도쿄 “神保町ヴンダーカンマー” 참가
교토 “いきもにあ(Equimonia)” 참가
청년타임스 정수연 디렉터(syyw032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