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에서 이렇게 말랐다고? '고도비만' 탈출한 여배우, 극세사 몸매+세련된 투피스 룩

배우 박지현이 세련된 투피스 룩이 돋보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사진=박지현 SNS

박지현은 베이지 톤의 짧은 투피스에 은은한 패턴을 더해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몸에 핏되는 미니멀한 실루엣을 선택해 세련되면서도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으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극대화했습니다.

파스텔 톤의 고급스러운 숄더백에 퍼 장식과 플라워 참을 더해 단조로움을 피하고 세련된 포인트를 완성했습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러프한 스타일링에 은은한 누드톤 메이크업을 더해 전체적인 룩과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한편, 박지현은 학창 시절 80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데뷔 준비 과정에서 30kg을 감량하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박지현은 넷플릭스 새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 출연을 확정하며, 주연과 조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박지현 SNS
사진=박지현 SNS
사진=박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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