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A25 출시...올해 첫 폰은 40만원대 중저가 단말

정호준 기자(jeong.hojun@mk.co.kr) 2024. 1. 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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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4년 새해 첫 스마트폰으로 40만원대 중저가 단말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5일 '갤럭시 A25 5G'를 국내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내 80만원 이하의 중저가 단말기 4종을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25 5G는 대화면부터 카메라, 삼성페이까지 삼성 스마트폰만의 모바일 경험을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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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가 44만9900원...전작 대비 5만원 인상
갤럭시 A25 옐로우 [사진 =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24년 새해 첫 스마트폰으로 40만원대 중저가 단말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5일 ‘갤럭시 A25 5G’를 국내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나오는 갤럭시 A25는 지난해 5월 출시했던 갤럭시 A24의 후속 모델로 올해는 출시 시점이 빨라졌다.

정부의 가계통신비 절감 기조에 발맞춰 출시 시점을 약 4개월 앞당긴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내 80만원 이하의 중저가 단말기 4종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상반기에 2종(A24·A34)을 선보인바 있다.

갤럭시 A25의 출고가는 44만9900원으로 전작(39만6000원) 대비 약 5만원 인상됐다. 이전 모델은 LTE 전용이었지만 A25는 5G 모델로 출시된다. 색상은 옐로우, 라이트 블루, 블루 블랙 3가지로 구성된다.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에는 삼성전자가 설계한 엑시노스 1280을 탑재했다. 또한 6.5형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25는 최대 주사율이 120㎐로 개선됐다.

후면 카메라는 5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함께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200만 화소의 접사 카메라로 구성됐으며 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다. 후면 카메라는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와 동영상 손떨림 보정(VDIS) 기능을 탑재했다.

메모리는 4GB에서 6GB로 늘어났으며, 저장 용량은 이전 모델과 동일한 128GB다. 최대 25W의 유선 충전을 지원하고 배터리는 5000mAh다. 삼성의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 볼트’가 적용됐으며 출시 후 5년간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삼성페이 기능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25 5G는 대화면부터 카메라, 삼성페이까지 삼성 스마트폰만의 모바일 경험을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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