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무버] 미중정상회담과 AI기대감이 PPI 쇼크에도 증시 상승 견인

이성광 2026. 5. 14. 0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시간 13일, 뉴욕 증시는 미중 정상 회담과 AI·반도체 관련 기대감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기술주의 강세가 이러한 악재를 상쇄하며, 결국 AI와 반도체 관련 기대감이 시장의 방향을 결정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시장은 다우 지수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돋보였으며, AI와 반도체의 미래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여전히 시장을 이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방중 일정 시작…AI·반도체 협상 기대감↑
美 4월 생산자물가지수 전년비 6.0%↑…4년만에 최대폭 상승
기술주 매수 재개에 S&P500 사상 최고·나스닥 1.2%↑

현지시간 13일, 뉴욕 증시는 미중 정상 회담과 AI·반도체 관련 기대감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 하루였습니다. 다우 지수는 0.14% 하락한 반면, 나스닥은 1.2% 하게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의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S&P 500도 0.58%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국제 원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으며, WTI는 0.84% 떨어져 여전히 101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미중 정상 회담은 이번 주 시작된 중요한 이벤트로, 시장은 특히 AI와 반도체 협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이후 9년 만에 중국을 방문했으며, 이번 일정에서 다양한 경제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엔비디아의 젠슨 왕 CEO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중국을 방문하면서 AI와 반도체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반도체 공급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AI 칩 수출 규제 완화 가능성까지 부각시키며 나스닥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4월 PPI(생산자 물가 지수)는 전년대비 6% 급등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한 번 확대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에너지와 운송비 상승이 기업의 비용 부담을 늘리고, 이는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기술주의 강세가 이러한 악재를 상쇄하며, 결국 AI와 반도체 관련 기대감이 시장의 방향을 결정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시장은 다우 지수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돋보였으며, AI와 반도체의 미래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여전히 시장을 이끌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켓시그널 정보경 앵커

이성광 (lsglsg9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