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는 아직 버티고 있는데...삼성-한화전 월요일로 연기되나? [대전 현장]

정재근 2025. 8. 31.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갑작스러운 비 때문에 경기장에 방수포가 깔렸다.

경기 시작 약 3시간을 앞두고 빗줄기가 굵어졌다.

만약 경기가 취소될 경우, 휴식일인 9월 1일(월요일)에 재편성된다.

특히 이날 경기 전에는 삼성 오승환의 은퇴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삼성-한화전이 열릴 예정이지만 비가 내리고 있다. 배수 시스템이 좋은 경기장의 그라운드 상태는 아직 괜찮은 상태다. 사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전광판에 뜬 이글스 로고가 빗줄기에 희미해졌다.

[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갑작스러운 비 때문에 경기장에 방수포가 깔렸다.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경기 시작 약 3시간을 앞두고 빗줄기가 굵어졌다. 제법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 5시까지 시간당 5.1~6.3mm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방수포 덮인 그라운드
만약 경기가 취소될 경우, 휴식일인 9월 1일(월요일)에 재편성된다. 삼성과 한화 모두에게 달갑지 않은 시나리오다.

특히 이날 경기 전에는 삼성 오승환의 은퇴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28일 잠실에서 첫 무대를 가진 오승환은 이날 두 번째 은퇴 투어를 치를 예정이었다.

한편, 이날 삼성은 원태인, 한화는 김기중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