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KIA)가 `2025 뉴욕 국제 오토쇼`에 참가한 가운데, 이번 뉴욕 오토쇼에서 ` 신형 K4 해치백`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K4 해치백은 K4의 편의사양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계승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K4 세단과 동일한 2.0리터 가솔린 엔진(최고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약 18.25kgf*m)과 IVT(지능형 무단변속기)를 기본으로 탑재한다. 선택 사양으로는 1.6리터 터보 엔진이 제공되며,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약 26.96kgf*m의 성능을 발휘하고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또한 GT-Line 및 GT-Line 터보 트림에는 전용 스포츠 서스펜션이 적용돼, 기본 모델 대비 더욱 민첩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외관을 살펴보면, K4 해치백은 대담한 비율과 와이드한 스탠스를 바탕으로 주위 눈길을 사로잡는 분위기다.
한 눈에 봐도 역동적인 스타일이 감지되는데, 특히 다이내믹한 루프라인, C필러의 히든 리어 도어 핸들, 전용 외장 색상 `스파클링 옐로우(Sparkling Yellow)` 등이 주목된다.
여기에 C-필러에 통합된 히든 타입의 뒷문 손잡이는 해치백 특유의 비율감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그 다음은 실내공간. 약 30인치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무선 커넥티비티 시스템, 디지털 키 2.0, 음성 AI 비서, OTA 업데이트 등 최신 기술을 대거 탑재해 사용자 경험이 강화됐다.
2열 공간은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룸 및 헤드룸과 628리터의 적재 용량을 확보했다.

또한 고급형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2(HDA-2), 회피 조향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탑재돼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K4 해치백은 2025년 4분기부터 미국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트림 라인업은 EX, GT-Line, GT-Line 터보 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