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7000달러 박스권 횡보… 리플 호재에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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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8만70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리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철회 호재가 있었지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리플은 SEC의 소송 철회 소식에 일시적으로 반등했지만, 곧바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SEC는 2020년 12월 리플의 발행사인 리플랩스가 리플을 증권으로 등록하지 않고 판매했다며 약 20억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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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이 8만70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리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 철회 호재가 있었지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28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24시간 전 대비 0.61% 오른 8만74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5일부터 8만70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36% 오른 2008달러에 거래 중이고, 리플은 0.12% 오른 2.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은 SEC의 소송 철회 소식에 일시적으로 반등했지만, 곧바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SEC는 2020년 12월 리플의 발행사인 리플랩스가 리플을 증권으로 등록하지 않고 판매했다며 약 20억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2023년 7월 뉴욕지방법원은 과징금을 1억2500만달러로 대폭 줄인 판결을 내렸다. 이후 SEC가 항소 의사를 밝혔지만, 최근 항소를 포기함에 따라 양측의 소송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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