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 U-17 대표팀 주장의 AFC 인터뷰에…"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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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김유진이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영상 인터뷰를 해 이례적인 행보라는 반응이 나왔다.
해당 인터뷰에서 김유진은 AFC U-17 아시안컵에서의 활약상, 패스 연습을 많이 하는 북한 축구 대표팀의 추구 스타일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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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질문에 답하지 않아
![[서울=뉴시스] 북한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대표팀 주장 김유진. (사진=AFC 아시안컵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2/newsis/20250422131812096sixq.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북한 17세 이하(U-17)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김유진이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영상 인터뷰를 해 이례적인 행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재일교포 3세이자 스포츠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는 김명욱은 지난 21일 일본 '야후 재팬'을 통해 "북한 주장의 희귀한 인터뷰"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북한 선수들은 국제 대회에서 공식 기자회견이 아니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 편이다.
경기 후 선수와 취재진이 만나는 믹스트존에서 말을 걸어도 대답 없이 떠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AFC와 인터뷰를 가지면서 이전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이에 김명욱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 등 국제 대회에선 북한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해도 그대로 떠나버린다"며 "(그런데) 김유진의 인터뷰가 AFC 공식 홈페이지에 오르는 걸 보고 놀랐다"고 설명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김유진은 AFC U-17 아시안컵에서의 활약상, 패스 연습을 많이 하는 북한 축구 대표팀의 추구 스타일 등을 언급했다.
그리고 인터뷰 막바지에는 "미래를 (아직) 생각하진 못했지만, 유능한 축구 선수들을 이끄는 훌륭한 축구 감독이 되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북한은 이 대회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3 패배를 당하며 탈락했다.
북한을 꺾은 우즈베키스탄은 준결승에서 한국을 제치고 결승에 오른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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