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는 말도 아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평생 바라는 한마디

고맙다는 말이면 충분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달랐습니다. 오래 함께 산 분들의 답은 조금 달랐습니다.겪어 본 분들이 공통으로 꺼내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내 편이라는 말을 가장 바랍니다

시댁이나 자식 문제로 부딪힐 때 편을 들어 주는 한마디입니다. 옳고 그름을 가려 달라는 뜻이 아닙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그 한마디가 없던 자리가 오래 기억된다고들 말합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대목입니다.

수고했다는 말을 일 끝난 자리에서 듣고 싶어 합니다

명절이나 행사가 끝난 뒤가 특히 그렇습니다. 다 지나고 나서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나오는 말을 말합니다. 며칠 뒤의 인사는 힘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짧아도 그때 하는 편이 낫다고들 말합니다. 실제로 해 본 집의 반응이 좋은 대목입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듣고 싶어 합니다

잘못한 일에 변명이 아니라 사과가 먼저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사정을 설명해도 순서가 바뀌면 다르게 들립니다. 오래된 앙금이 짧은 한마디로 풀리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하기 어려워지는 일입니다. 늦었다고 느껴져도 늦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평생 바라는 한마디는 감사보다 편이 되어 주는 말이었습니다. 내 편이라는 말과 그 자리의 수고했다, 먼저 하는 사과가 함께 언급됩니다.오늘 한마디만 건네 보셔도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