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여전히 소녀 같은 상큼한 매력! 러블리한 레드 투피스룩
배우 신다은이 27일 인스타그램에 "으힣히 수영장은 마지막까지 찢고 나와야즤🏖️ 전 집에 잘왔져요 한여름밤의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신다은은 눈에 띄는 강렬한 빨간색 크롭 톱을 착용해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또 신다은은 앞트임 디테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날씬한 몸매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신다은은 꽃 모양 귀걸이와 오렌지색 팔찌, 그리고 선글라스를 선택해 자연스러운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포즈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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