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을 전쟁터로”…트럼프 아들 입대 촉구 SNS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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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 아들 배런 트럼프의 입대를 촉구하는 'SendBarron(배런을 보내라)' 해시태그가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2일(현지 시간) 미국 데일리비스트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 아들인 배런 트럼프의 입대를 촉구하는 해시태그가 퍼졌다고 전했다.
2006년생인 배런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자녀로, 트럼프 대통령에겐 막내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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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 시간) 미국 데일리비스트는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 아들인 배런 트럼프의 입대를 촉구하는 해시태그가 퍼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자 온라인에선 전쟁이 정당하다면 왜 대통령의 막내 아들은 참전하지 않느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SendBarron(배런을 보내라)는 해시태그도 확산했다. 해시태그가 달린 게시물에는 백악관에 거주하며 뉴욕대학교 워싱턴 D.C. 캠퍼스에 재학 중인 배런 트럼프도 전쟁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담겼다.
4일 미국 USA투데이에 따르면 ‘배런 트럼프를 징집하라’는 의미의 풍자 웹사이트 DraftBarronTrump.com도 등장했다.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토비 모턴이 사이트를 개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이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배런 트럼프를 전쟁에 보내라”라고 말한 것처럼, 배런 트럼프가 “조국을 지킬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한 것처럼 꾸며져 있다.
2006년생인 배런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자녀로, 트럼프 대통령에겐 막내 아들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처음 백악관에 입성했을 때 11세였던 삼남 배런 트럼프는 키 206cm 청년으로 성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배런 트럼프를 두고 “나의 3남 2녀 중 가장 똑똑하고 인기가 많은 아이”라고 칭찬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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