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건반장이 연프 여자 출연자가 과거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른 상간녀였다는 보도를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상간녀가 누구인지 정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건반장 보도에 활용된 사진을 통해 디시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합숙맞선 김태인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관련 의혹에 대해 합숙맞선 김태인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상간녀 논란이 시작된 2017년 인근에 올라온 합숙맞선 김태인 인스타 게시글에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 그의 나이, 직업, 더차 강남 미용실 등 프로필 정보도 재조명됩니다.

JTBC 사건반장 연프 여자 출연자 상간녀 불륜 논란..합숙맞선 김태인 언급되는 상황
JTBC 사건반장이 현재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여출(여자 출연자) 중 과거 부인이 있는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러 상간 소송을 당했다는 보도를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사건반장 측은 한 제보자의 말을 빌려 현재 연프 여자 출연자가 과거 상간녀였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해당 제보자 A 씨는 매체 측에 "남편의 불륜 상대가 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제보자 A 씨는 2022년 남편과 이혼을 했고 당시 상간자 소송을 함께 진행해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BC 측은 "법원은 위자료 3천만 원을 남편과 상간녀가 연대해 지급하라고 판결했으나 제보자는 아직까지 위자료를 받지 못했고 재산분할도 정리되지 않았다고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A 씨는 "트라우마가 남았다. 이혼하면서 여건이 안돼 자녀들과 떨어진 것으로도 미안한데 가정을 무너뜨린 사람이 TV 연프에 출연해서 과거를 숨기고 새로운 짝을 찾고 있는 지점이 억울하다"라고 문제제기 했습니다.

사건반장 연프 상간녀가 누구인지 아직 정체나 신상이 명확히 드러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디시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당 보도에 이용된 사진이 현재 SBS 합숙맞선 출연 중인 김태인 출연자라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실제 합숙맞선 김태인이 불륜녀 당사자인지 명확히 확인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고,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건반장 보도 관련 합숙맞선 김태인 측 반박하는 입장 밝혀..인스타 활동은 유지
사건반장 연프 상간녀 보도 당사자로 합숙맞선 김태인이 지목된 상황에서, 해당 출연자가 적극적인 반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JTBC 측에 "나와 관련없는 내용이다. (상간자 소송 관련) 판결문도 받은 적도 없다.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한다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는데요. 자신이 와이프가 있는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한 셈입니다.
과거 논란 이후에도 여전히 그의 인스타그램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까지도 그는 인스타 등 SNS를 통해 자신의 합숙맞선 방송 출연과 헤어 디자이너로서의 활동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었기 때문에 SNS를 통해서도 적극적인 반박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현재 SNS 댓글 기능은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륜 관계 2017년부터 시작됐다는 보도 눈길..당시 김태인 부원장 인스타 게시글 재조명
JTBC가 소개한 제보자의 2022년 이혼 소송 당시 판결문을 보면, 문제가 된 당사자들은 2017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하는데요.

재판부는 "그 무렵부터 수차례 해외여행을 함께 다녀오는 등 부정한 관계를 맺었다. 혼인관계 파탄의 주된 책임은 피고와 부정행위를 한 남편에게 있다고 판단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2017년 이후 합숙맞선 김태인의 과거 인스타 게시글 역시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2017년 당시 그는 인스타그램으로 영화 추천을 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며 SNS 활동을 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대사를 소개했습니다. '인생에 기회는 몇 번 안온다. 짧은 인생 재밌게 살아야지' 대사를 올리며 김태인은 "요즘 생각"이라는 짧은 소감을 남겼습니다.

합숙맞선 김태인 부원장 프로필
그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32세인데요. 학력 및 학교 정보는 비공개이며 직업은 현직 헤어 디자이너 겸 뷰티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태인 부원장의 미용실은 서울에 있는 '더차 강남점'으로, 본인이 직접 홍보해 미용실이 어디인지도 일찍이 SNS상에서는 유명해졌는데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남편이 없는 미혼이며, 인스타 주소는 @cha_tae_in_입니다.
합숙맞선 출연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해당 방송에서 그는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남친 및 남편 상대에 대해 그는 "외모가 가장 중요하다. 원숭이상이었으면 좋겠다. 두번째가 성격, 세번째가 경제력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SBS 합숙맞선 어떤 프로그램이길래..논란에 대한 제작진 입장은?
올해 1월 1일부터 방영되는 SBS 합숙맞선은 결혼을 전제로 와이프 혹은 남편 상대를 찾는 연프로, 자신의 엄마와 동반 출연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나이, 직업, 경제력, 자녀 계획 등 실제 결혼 계획을 따져가며 상대를 찾는 극사실주의 현실 연애 고증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여자 출연자 김태인, 조은나래, 김진주, 김묘진, 김현진이 나오며 남자 출연자 문세훈, 장민철, 서한결, 이승학, 김현준이 출연 중입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프로그램 측은 "해당 출연자에게 수차례 사실을 확인하고자 했으나 명확한 답을 듣지 못하고 있다. 사실 관계 확인과 별개로 남은 방송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 분량을 최대한 삭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출연자 계약서에 과거 사회적 물의(범죄, 불륜, 학폭 등)에 연루된 적 없다는 진술 보장 받았다. 손해배상금 소송도 검토 중이다"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Copyright © 저작권자 © 축구와인(人)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