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캐주얼 아웃도어룩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웨어를 선보였다. 그레이 컬러의 와이드 스웨트팬츠에 후드티, 그리고 크롭 패딩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페미닌 오피스룩
파스텔 핑크 터틀넥 니트와 카키 미니스커트로 여성스러운 오피스 룩을 연출했다. 골드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와 리브드 니트의 조화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트로피컬 선셋 리조트룩
우아한 올 화이트 컬러의 와이드 팬츠 수트를 선보이고 있다. 블랙 튜브탑과 화이트 오버사이즈 셔츠를 레이어드한 상의와 하이웨이스트 와이드 팬츠의 조화가 돋보인다. 블랙 페도라 햇과 패턴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모던 데님 원피스
시크한 블랙 데님 원피스 드레스를 착용해 도시적인 감각을 선보였다.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데님 드레스에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과 롱부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한편 톱모델 이현이의 독특한 결혼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현이는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녀는 4대 4 미팅에서 처음 만난 남편에게 매일 선물 공세를 펼치며 적극적으로 구애했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2012년 한 살 연상의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 씨와 결혼했다. 그녀는 미팅 당시 남편의 외모에 반해 적극적으로 구애했다고 한다. 심지어 남편의 집에 찾아가는 등 엄청나게 매달렸다고 고백했다.
연애 당시 이현이는 늘 '을'의 입장이었다고 털어놨다. 남편이 연애할 때 엄청 튕겼고 너무 도도해서 늘 안달복달했다고 한다. 첫 키스도 이현이가 먼저 시도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현이 부부는 두 아들을 둔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두 아들은 부모의 뛰어난 외모를 물려받아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현이의 솔직하고 대담한 고백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녀의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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