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1백만원대 국산 소형 세단" 통풍 시트, 보스 오디오까지 탑재한 풀옵션! 해외포착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베르나(Verna) 라인업에 SX+ 신규 트림을 추가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에 출시된 SX+ 트림은 기존 SX와 SX(O) 트림 사이에 위치하며, 가격은 137만 9천 루피(약 2,180만 원)부터 시작한다.

신규 베르나 SX+ 트림은 기존 SX 트림 대비 다양한 고급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보스(Bose) 오디오 8 스피커 시스템, 인조가죽(레더렛) 시트, 통풍 및 열선 기능이 탑재된 앞 좌석, 전방 주차 센서, LED 헤드램프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사양 강화를 통해 SX+ 트림은 상위 트림인 SX(O)의 주요 편의사양을 일부 적용하면서도 보다 경쟁력 있는 가격대를 형성하게 됐다.

베르나 SX+ 트림은 1.5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13마력, 최대토크 14.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6단 수동변속기와 CVT 변속기(현대 용어로는 IVT)와 조합된다.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이번 트림 추가와 함께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위한 유선-무선 어댑터를 그랜드 i10 니오스, 엑스터, 베르나, 베뉴, 아우라, 베뉴 N 라인, 알카자르 등 총 7개 모델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조치는 인도 시장에서 현대차의 기술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에서 다양한 트림과 사양 조합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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