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셔츠 코디에 빛나는 다이아 시계
배우 서예지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세련된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단정한 단발머리에 심플한 셔츠 스타일을 연출했지만, 그녀의 룩에서 가장 눈길을 끈 아이템은 바로 럭셔리한 다이아 반지와 다이아 시계였다.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다이아 라지 워치
서예지가 착용한 시계는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다이아 라지(Tank Must Large Diamond) 모델로, 세련된 스퀘어 쉐입과 고급스러운 다이아몬드 세팅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베젤 부분에 **총 4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0.48캐럿)**가 세팅되어 있으며, 카보숑형 합성 스피넬이 장식된 비즈 크라운과 실버 마감 다이얼, 검 모양의 스틸 핸드가 돋보인다.
스트랩은 블랙 브러시드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스타일과 매치하기 쉬우며, 어디서든 활용 가능한 데일리 명품 시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격과 예정된 가격 인상
해당 모델의 가격은 **9,800,000원**으로, 곧 예정된 가격 인상 이후에는 1,000만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서예지처럼 미니멀한 셔츠 스타일과 함께 연출하면 더욱 돋보이는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 다이아 라지 워치.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많은 이들에게 패션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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