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돌아왔다' 김민재 활약 극찬…'분데스리가 최다 우승' 바이에른 뮌헨, 역대급 시즌 출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최근 경기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일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호펜하임전에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이끌었다. 김민재는 후반전 중반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지만 김민재의 경기력은 극찬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가 활약한 후반 24분까지 호펜하임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와의 올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선 교체 출전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초반 김민재가 출전하는 동안 분데스리가 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독일 FCB인사이드는 25일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바이에른 뮌헨은 맹비난을 받았다. 수 많은 전문가들은 클럽월드컵 출전에 이은 매우 짧은 프리시즌으로 인해 바이에른 뮌헨이 불리한 상황에서 새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측했다. 선수단을 얇게 구성하는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시장 정책에 대한 평가도 회의적이었다'면서도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역사상 전례없는 보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첫 4경기에서 4승을 거두고 18골을 득점하고 3골을 실점해 골득실 15골을 기록한 것은 분데스리가 역사상 새로운 기록이다.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파리생제르망(PSG) 같은 명문 클럽들도 흠잡을데 없는 출발을 보이고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력에 필적할 만한 팀은 없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클럽월드컵 챔피언 첼시를 3-1로 이긴 것은 바이에른 뮌헨이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것을 강조한다'고 전했다.
또한 '수비적으로 바이에른 뮌헨은 유연성을 통해 공백을 메우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강한 인상을 남겼고 보이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자신감을 얻었다. 공격진에선 케인, 올리세, 나브리, 디아스가 빛을 발휘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회의적인 평가를 변화시켰다'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한 분데스리가 경기였던 호펜하임전 활약이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독일 매체 아벤트차이퉁은 22일 '김민재는 강력한 모습으로 복귀했다. 김민재는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이어 호펜하임전에서 빠른 스피드와 볼을 뺏어내는 예측력과 시야, 태클 능력을 선보이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3년 차에 접어든 김민재는 다시 한번 진정한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김민재는 오랫동안 아킬레스건 문제로 고생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며 고전했고 인터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몇 차례 실수를 저질렀다. 4월까지 통증을 겪었고 이후 휴식을 가졌지만 클럽월드컵에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며 '이제 김민재는 예전의 자신으로 돌아왔다. 김민재는 일대일 대결에서 괴물 같은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를 분데스리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하며 맹활약을 인정하기도 했다. 독일 매체 키커는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첼시전과 비교해 호펜하임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첼시전과 비교해 다수의 선수가 선발 명단에서 교체됐다. 김민재도 선발 출전했다'며 '김민재는 이적 시장에서 잠재적인 이적 후보로 여겨졌고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의 백업 센터백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김민재에 대한 평가는 시기상조일 수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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