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수비수는 KIM' SON, '벤치' 김민재→EPL행 연결고리?... 토트넘 "韓 괴물 CB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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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29) 영입 추진 직전이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바이에른 중앙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딘 존스는 "김민재를 향한 토트넘의 관심이 구체화되고 있다"라며 "다만 현실적으로는 2026년 여름 이적이 가능성이 높다. 바이에른은 시즌 도중 수비수를 내보낼 의사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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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민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poctan/20251028105347459nhxr.jpg)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29) 영입 추진 직전이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바이에른 중앙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적 소식 전문가 딘 존스 기자 말을 인용해 “첼시와 리버풀도 김민재의 상황을 주시 중이며 인터 밀란과 AC 밀란도 일찌감치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라며 그를 노리는 구단이 토트넘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들려줬다.
2023년 세리에A 나폴리에서 분데스리가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김민재의 계약 기간은 2028년 여름까지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27경기, 챔피언스리그 13경기에 출전했다. 주전으로 활약했지만 '혹사 논란'도 있었다.
반면 올 시즌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조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주전 조합으로 자리 잡으면서 김민재는 분데스리가 2경기, 챔피언스리그 1경기 선발 출전에 그치고 있다. 벤치를 달구는 시간이 급격히 많아졌다.
![[사진] 김민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poctan/20251028105347844fnjk.jpg)
딘 존스는 “김민재를 향한 토트넘의 관심이 구체화되고 있다”라며 “다만 현실적으로는 2026년 여름 이적이 가능성이 높다. 바이에른은 시즌 도중 수비수를 내보낼 의사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파메카노의 계약이 이번 시즌 종료 후 만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바이에른이 수비 자원을 동시에 잃을 경우를 선택할 가능성은 낮다.
바이에른은 2023년 김민재를 영입할 때 약 5000만 유로(약 742억 원)를 지불했다. 딘 존스는 “바이에른이 그와 비슷한 수준의 금액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김민재를 향해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는 점도 '팀토크'는 짚었다. 손흥민은 2024년 8월 한 인터뷰에서 “두말할 필요 없이 김민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비수다. 그는 대표팀과 유럽 무대에서 모두 강점을 가진 선수”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토트넘은 이미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반 더 펜, 라두 드라구신, 케빈 단소, 벤 데이비스, 코타 타카이 등 중앙 수비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딘 존스는 “토트넘이 여전히 수비 라인에 추가적인 경쟁력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투토유베’는 토트넘이 유벤투스의 피에르 칼룰루를, ‘TBR’은 애스턴 빌라의 에즈리 콘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김민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8/poctan/20251028105348092ekyz.jpg)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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