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마르티네스, 등번호 공개..포그바가 입었던 '6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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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세 번째 신입생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등번호 6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맨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 영입된 마르티네스의 등번호가 공개됐다. 그는 6번을 달게 될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맨유는 지난 27일 마르티네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뒤, 하루 뒤인 28일 등번호를 공개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시즌까지 폴 포그바가 달고 뛰었던 6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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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세 번째 신입생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등번호 6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맨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 영입된 마르티네스의 등번호가 공개됐다. 그는 6번을 달게 될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아르헨티나 태생의 마르티네스는 2019-20시즌부터 아약스 유니폼을 입고 활약을 펼쳤다. 마르티네스는 정확한 패스 능력과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과시하며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센터백은 물론이고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까지 소화 가능한 선수다. 마르티네스는 3시즌 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지휘 아래에서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번갈아 가며 출전했다.
지난 시즌에도 주축으로 활약했다. 율리엔 팀버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에레디비시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의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활약에 마르티네스는 아약스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에 텐 하흐 감독이 맨유에 부임하면서 함께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하게 됐다.
맨유는 지난 27일 마르티네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뒤, 하루 뒤인 28일 등번호를 공개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시즌까지 폴 포그바가 달고 뛰었던 6번을 받았다.
맨유에서 6번이 상징하는 의미는 크다. 과거 리오 퍼디낸드, 웨스 브라운 등이 착용했고, 조니 에반스와 포그바도 입고 뛴 바 있다.
올여름 맨유가 영입한 3명의 선수 중 두 명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이미 타이럴 말라시아는 등번호 12번을 부여받았다. 다만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등번호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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