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프로게임단 이름 ‘DN SOOPers’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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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은 자사 e스포츠 게임단 이름을 'DN FREECS'에서 'DN SOOPers'로 바꾸고 이에 맞춘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SOOP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각 종목 팀을 하나의 브랜드 구조로 정리하고, 게임단 아이덴티티를 보다 명확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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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e스포츠 법인 수장에 김성한 대표 선임

DN SOOPers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FGC, FC온라인, TGC 등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있다. 철권 종목에서는 울산 선수가 지난해와 올해 EWC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며, FC온라인 종목에서는 Shype 선수가 FSL에서 3위를 기록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종목에서는 PWS 우승뿐 아니라, 지난 21일 3인칭(TPP) 첫 국제대회인 ‘펍지 플레이어스 마스터스 인비테이셔널(PPMI)’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 종목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SOOP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각 종목 팀을 하나의 브랜드 구조로 정리하고, 게임단 아이덴티티를 보다 명확히 한다는 계획이다.
새 게임단 이름인 ‘SOOPers’는 다양한 유저와 스트리머가 공존하는 SOOP 플랫폼처럼 각기 다른 개성과 강점을 지닌 선수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황과 무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게임단이라는 정체성도 함께 반영됐다.
함께 공개되는 게임단 로고는 ‘S’와 ‘D’의 형상을 결합한 방패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팬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는 의지와 흔들림 없는 게임단의 방향성을 상징한다.
SOOP은 로고 리브랜딩과 함께 새롭게 제작된 유니폼과 MD를 내년 시즌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게임단 브랜딩을 강화하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SOOP은 e스포츠 법인명을 ‘주식회사 숲이스포츠’로 변경하고, 김성한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김 대표는 ‘ROX GAMING’과 일본 ‘Rascal Jester’ 등 국내외 명문 구단을 거친 후 DN SOOPers의 단장을 역임하며 게임단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쌓아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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