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배우’ 안성기는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에 별세했습니다. 2019년부터 혈액암 투병을 이어오던 고인은, 지난달 30일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깨어나지 못했습니다.

영결식은 1월 9일 서울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진행됐으며 임권택 감독,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각계 인사 6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고 안성기가 “너무 예뻐” 막내아들 며느리로 점찍어둔 여배우
고 안성기 배우가 막내아들 며느리로 점찍어둔 여배우가 있었는데요. 바로 배우 신세경이었습니다.

2012년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위해 뭉친 안성기 박중훈 류승룡 최강희 조정석 신세경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안성기는 신세경에 대해 "상큼하고 예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며느리로 어떻냐는 질문에는 자신의 막내아들을 언급하며 "아주 좋다"고 대답, 긍정의 뜻을 내비치며 며느리로서의 욕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세경은 "나야 영광이다.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부끄러워했습니다. 얼굴이 화끈거리는지 연신 손 부채질을 하기도 했습니다.

신세경, 화려한 12년만 스크린 복귀 앞두고 ‘요정재형’, '유퀴즈' 촬영”
신세경은 오는 2월 11일 영화 '휴민트'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등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극 중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으로, 정보원을 제안하는 조 과장(조인성 분)을 비롯해 박건(박정민 분), 황치성(박해준 분)까지 모든 인물과 얽히고설켜 있는 인물 채선화 역을 맡았습니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으로 약 12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제목 및 내용을 무단 복제 및 모방하는 경우 모니터링 팀이 적극적 서칭하여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