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키 176㎝ ‘미스터트롯’ 때보다 30㎝ 컸다 “철든 만큼 사랑 돌려드릴 것”

하지원 2025. 3. 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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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가수 정동원이 5년 사이 30cm가 컸다고 밝혔다.

3월 13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정동원 두 번째 정규 앨범 '키다리의 선물'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정동원은 5년 전 ‘미스터트롯’ 당시 146cm이었지만 현재 176cm가 됐다며 "5년이라는 시간 동안에 주변에 좋은 형 삼촌들도 있었고 많은 팬분들이 사랑해 주시니까 긍정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했다.

이어 정동원은 "성장한 만큼, 철든 만큼 사랑을 돌려드리겠다는 마음이다. '꼬맹인 줄 알았던 정동원이 이제는 많이 컸구나', '많이 성장해서 사랑을 보답하는구나' 하면서 뿌듯해하시면 좋겠다. 이 노래 하나하나 전체적으로 희망적인 가사가 많다. 팬분들도 그렇고 많은 분이 희망을 얻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다리의 선물'은 정동원이 팬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소설 ‘키다리 아저씨’라는 익숙한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팬과 정동원이 서로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주고받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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