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또 해냈다.." 주방 냄새·찌든때 잡는 천원템 3가지

여름 주방은 하루만 방심해도 냄새와 찌든때가 쌓입니다.
전자레인지 속, 텀블러 바닥, 냉장고 구석까지 신경 쓸 곳이 한둘이 아니죠.

비싼 세정용품 살 필요 없습니다.
다이소에서 천 원대로 해결되는 주방 관리템 3가지를 소개합니다.

전자렌지 스팀청소 클리너 시트 4개입 (1,000원)

전자레인지 안에 튄 기름과 음식물 자국, 닦기 참 번거롭습니다.
이 시트는 물에 적셔 전자레인지에 1분 돌리면 증기가 찌든때를 불려줍니다.

그다음 그 시트로 안쪽을 쓱 닦아내기만 하면 끝이라 설거지거리도 안 나옵니다.
한 봉에 4개 들어 있어 한 달에 한 번 청소 루틴으로 딱 좋습니다.

발포 텀블러 세척제 10개입 (1,000원)

매일 쓰는 텀블러, 입구가 좁아 바닥까지 솔이 안 닿죠.
따뜻한 물을 담고 발포정 하나를 퐁당 넣으면 거품이 올라오며 커피 착색과 물때를 불려냅니다.

10분 뒤 헹구기만 하면 되니 손이 갈 일이 없습니다.
10개입이라 개당 100원꼴, 일주일에 한 번씩 써도 두 달을 씁니다.

Big 냉장고 탈취제 420g (2,000원)

여름 냉장고는 반찬 냄새가 섞여 문을 열 때마다 쿰쿰해지기 쉽습니다.
420g 대용량이라 일반 탈취제보다 확실히 오래가고, 냉장실 한쪽에 두기만 하면 됩니다.

김치나 생선 반찬이 많은 집일수록 효과를 빨리 느낄 수 있습니다.
교체 시기를 뚜껑에 적어두면 관리가 더 쉽습니다.

전자레인지 시트, 텀블러 발포정, 냉장고 탈취제까지 전부 합쳐도 4천 원입니다.
여기에 장독대 메쉬커버 2개입(1,000원)까지 더하면 여름 벌레 걱정 없이 음식을 덮어둘 수 있습니다.

오늘 다이소 들르실 일 있다면 주방 코너부터 둘러보세요.